수리 안내구미시
구미시 처마 물받이 교체 | 원인과 해결 방법
2026-09-29 게시 · 구미시 현장 기준
구미시에서 진행한 처마 물받이 교체 작업 기록입니다.
안전모와 안전벨트를 착용하고 스카이차에 탑승해 처마 끝부분을 확인한 결과, 물받이 코팅이 벗겨지고 하부가 심하게 부식돼 여러 군데 구멍이 나 있었습니다.
필요한 작업은 현장 상태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작업 사진
4장 · 옆으로 넘겨 보세요문제·증상
공장 지붕 물받이가 오래돼서 비가 안 오는 날에도 녹물이 떨어진다는 문의였습니다.
장마철을 앞두고 있어 빨리 손을 봐야 할 것 같다고 하셨습니다.
원인·발생 구조
공장 지붕은 굴뚝에서 나오는 화학 물질이 처마에 쌓이기 쉽고, 비가 내리면 대기 중 오염물질과 결합해 산성을 띠면서 금속을 부식시킵니다.
이 산성 수분이 물받이를 파먹으면서 하부에 구멍이 생기고, 그 틈으로 빗물이 배수관으로 흐르지 못하고 녹물과 함께 아래로 새어 나오게 됩니다.
전문가 판단
물받이를 지탱하는 철제 받침대가 부식되지 않고 견고했기 때문에 받침대는 재사용하고 물받이 통만 교체하는 것으로 판단했습니다.
미세한 틈새가 아니라 하부에 이미 여러 군데 구멍이 나 있어, 실리콘으로 메우는 임시방편이 아니라 교체가 필요한 상태였습니다.
일반 해결방법
안전모와 안전벨트를 착용하고 스카이차에 탑승해 처마 끝부분을 확인한 결과, 물받이 코팅이 벗겨지고 하부가 심하게 부식돼 여러 군데 구멍이 나 있었습니다.
물받이를 지탱하는 철제 받침대는 녹슬지 않아 물받이 통만 교체하기로 했습니다.
핸드그라인더로 부식된 물받이를 해체하고, 낙하물 사고를 막기 위해 하부 통제를 하며 작업했습니다.
처마 길이와 배수 폭을 현장에서 실측해 새 자재를 오차 없이 재단하고, 수평과 배수 기울기를 고려해 기존 받침대 위에 안착시킨 뒤 브라켓으로 직결 고정했습니다.
건물이 꺾이는 모서리나 물받이가 끝나는 부분은 기성품 마감재 대신 현장에서 직각자로 재단해 접어 올리는 마감으로 틈새를 막았습니다.
마지막으로 연결 부위에 외장 전용 고성능 방수 실리콘을 헤라로 빈틈없이 발라 마무리했습니다.
실제 CASE 근거
- 아래 내용은 구미시 현장에서 진행한 작업입니다.
- 작업: 공장 지붕 처마 물받이(물홈통) 부식 교체
지역 특성 정보
구미시는 공단과 함께 주거지가 형성된 도시라, 옥계동·인동·산동읍 등지에 아파트 단지가 나뉘어 모여 있습니다.
입주 시기가 단지별로 달라 욕조·배관 부속의 노후 정도도 제각각입니다.
오래된 단지일수록 배수구 플랜지나 주름 배수관 같은 부속이 삭아 헐거워지는 경우가 나타납니다.
자주 묻는 질문
- 물받이에 구멍이 났을 때 실리콘으로 수리해도 되나요?
- 미세한 틈새라면 몰라도 하부에 구멍이 뚫린 경우라면 교체 공사가 필요합니다. 받침대는 부식되지 않고 견고하다면 재사용할 수 있습니다. 문자 010-3558-673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