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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비둘기방지망 셀프시공 | 달성군 다사 사례
2026-08-25 게시 · 2026-09-02 수정 · 달성군 다사 현장 기준


비둘기방지망은 직접 시공할 수 있을까요?
재단, 알루미늄 샷시 조립, 피스 고정까지 공정 자체는 정해져 있습니다.
다만 실외기실은 고소 작업이고, 틈을 한 곳이라도 남기면 비둘기가 다시 들어옵니다.
아래에서 실제 공정과 필요한 장비, 그리고 어떤 조건에서 작업을 멈춰야 하는지 정리했습니다.
작업 사진
4장 · 옆으로 넘겨 보세요수리·교체 기준
녹색 안전망 그물은 재사용할 수 없어 전체 재시공이 필요합니다.
샷시 프레임을 넣고 정밀하게 고정해야 진입을 막을 수 있습니다.
비둘기는 한 번 왔던 곳에 다시 오는 경향이 있어 틈이 남으면 다시 들어옵니다.
셀프시공 절차
- 비둘기 오염 확인 및 제거둥지와 배설물 등 오염물을 먼저 확인하고 제거합니다. 둥지에 어린 새가 있으면 인근 풀숲처럼 조용한 곳으로 옮긴 뒤 진행합니다.
- 실외기실 개구부 실측개구부가 一자형인지 ㄱ자형인지 ㄷ자형인지 구분하고, 양 끝과 꺾이는 부분을 집마다 다른 구조에 맞춰 실측합니다.
- 샷시와 방지망 재단지지대 역할을 하는 샷시를 높이와 너비에 맞춰 자르고, 실외기실 크기에 맞춰 방지망을 재단합니다. 망은 위아래로 5~7cm 여유를 둡니다.
- 알루미늄 샷시 조립상하·좌우 형태로 샷시를 고정해 조립합니다.
- 피스 고정재단한 방지망을 피스로 샷시와 천장, 하부에 고정합니다.
- 틈새 확인하부는 남겨둔 5~7cm 여유분을 L자로 꺾어 마감해야 틈이 남지 않습니다.
대상·재료·자재 정보
- PE망
- 알루미늄 샷시
- 피스
공구 정보
- 전지가위
안전·중단 기준
- 다음에 해당하면 작업을 멈추고 전문가 확인이 필요합니다.
- 고소작업 — 아파트 실외기실
- 비둘기 배설물 — 위생
사진으로 먼저 확인해 드립니다


- 비둘기 방지망 셀프시공
현장 작업 중에는 전화를 바로 받지 못할 수 있어요. 카톡이나 문자로 사진과 지역을 남겨주시면, 작업 사이에 확인하고 먼저 연락드릴게요!
보내주신 사진과 정보는 상담 목적 외에는 사용하지 않습니다.
결과·한계
재침입이 차단되어 에어컨 작동 시 냄새가 없어졌고, 창문 쪽 시야와 외관도 정돈됐습니다.
다만 이 효과는 설치된 망이 온전할 때의 이야기입니다.
망을 손대거나 물리적으로 훼손하면 그 틈으로 다시 들어올 수 있습니다.
망이 훼손되지 않은 상태라면 재침입 확률은 낮습니다.
실제 CASE 근거
- 아래 내용은 달성군 다사 현장에서 진행한 작업입니다.
- 작업: 비둘기퇴치망 설치
- 판단: 셀프로 설치된 안전망과 버드스파이크의 결속 상태를 먼저 확인한 결과, 부분 보수가 아니라 기존 망을 전부 걷어내고 다시 시공해야 하는 상태로 판단
지역 특성 정보
달성군 다사는 낙동강과 산지에 둘러싸여 있어 비둘기 서식이 많은 지역입니다.
산에서 내려온 비둘기가 아파트 실외기실에 둥지를 트는 경우가 자주 확인됩니다.
매곡리·죽곡리·서재리·세천리를 중심으로 아파트 단지가 밀집해 있고, 1996년 매곡리를 시작으로 죽곡1지구(2002~2007년), 죽곡2지구(2007~2012년), 세천지구(2016년 이후)가 차례로 개발되며 대규모 주거지가 형성됐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 비둘기 둥지를 치우고 청소하면 다시 안 오나요?
- 다시 오지 않는다고 단정하기 어렵습니다. 비둘기는 회귀 본능이 있어 왔던 곳을 다시 찾는 경향이 있습니다. 특히 산란기에는 천적의 위협이 없는 베란다나 실외기실을 다시 찾아올 가능성이 있습니다.
- 비둘기방지망을 셀프로 시공할 수 있나요?
- 재진입을 막는 수준으로 시공하기는 어렵습니다. 방지망 재단, 알루미늄 샷시 조립, 피스 고정에 난이도가 있고, 실외기실은 고소 작업이라 혼자 작업하면 위험합니다.
- 버드스파이크는 효과가 있나요?
- 이번 현장에서는 버드스파이크가 설치돼 있었는데도 비둘기가 계속 드나들고 둥지까지 있었습니다. 설치 위치와 현장 조건에 따라 결과가 달라질 수 있지만, 스파이크만으로 진입을 막기는 어려운 경우가 많습니다.






